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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요 제가 요즘 뜸했죠 9월부터 달마다 아팠거든요,, 뭐 절 기다리는 사람이야 없었겠지만.. 23년 후반짓 하지마루요 9월은 암것도 없습니다 좀많이 ㅋ 아팟거든요.... 그런고로 사진은 10월부터~ 메이드인바이에 가봤어용 이런 큐티한 포토존이 있어서 1초컷하고 10만원치? 질러줬습니다 제정신 아니죠? 다꾸 더럽게 못하면서 스티커는 오지게 사요.... 근데 원래? 다꾸가? 스티커 모으려고 하는 취미?아닌가요? ㅋㅋ (맞다고 해줘 내힘들다) 같날임 요기 참 맛낫어요 연어 비린맛도 하나도 안나고.. 아 또가고싶다 츄베릉ㅂ 친구가 가져온 호여리 동물 귀 자석인거 넘 부럽더라고요 10월은 이 날말고 나간게 없음ㅎㅎ; 이거언제지 11월인가 왕눈이 미루다미루다 엔딩봄. 사유:돈없어서 빨리 팔아야햇음ㅋㅋ 단발처돌이에..
2023年 6月까지의 상반기 기록 1~4월까지는 슬덩에 빠져서 살았답니다.. 이렇게 개쩌는 장르를 지금의 삼사십대들만 즐겼단말이지? 아주 부럽고 괘씸하더군요. 이제 제가 봤으니 10년뒤에 이노우에가 투슬덩 내주면 됩니다. 자컾 깅도 만들어봤습니다. 아주 개쩔더군요. 덕질도 열심히 했습니다. 3월은 창덕궁에 갔습니다. 100만 영화를 이어 100만 관광지에 가니 올해 볼 인파는 다 본거같아서 사람이 좀 질리더군요ㅋ 그리고 아이폰 망할것은 초점 개그지같이 잡아줘서 대체 누가 벚꽃(사쿠라기)인지 모르더군요. 사람 이름이 어떻게 사쿠라기 하나미치인지 ㅋ 아이참~! 누가 벚꽃인지 몰겠네~ㅋㅋ 4월은. 존나 덕질.했습니다 온갖 백호 생카 폼림픽을 도전했지만 아주 싹 다 광탈하였고... 결국 통판만 조지게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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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보정역 카페거리 간 날~ 암 생각 없었는데 꽃 선물 줘서 감동 받았당ㅋㅋㅋ 성인되고 첨으로 받은 꽃 선물ㅎㅎ 배고파서 아무 집이나 들어갔는데 카레 집이었고 개맛있었다는 썰 푼다. 카레 한 입 넣자마자 밥 찾는 한국인들.. 난도 개 쫄깃하고 맛있었음 ㅠㅠ 넘 배불러서 맥주는 반도 못 마셨어... 아이폰8플러스를 한 4년 썼나.... 배터리 광탈난지는 오래됐고 발열 기본에 슬슬 버벅이는것도 심하길래 언제 플렉스해보냐 돈 벌 때 하지 싶어서 눈 딱 감고 거지 됐다.. 나이제 돈 ㄹㅇ 없어.. 돈을 벌었는데요 없어요 지인이랑 6월 쯤에 예약했던 아크릴이랑 파샤 받고 같이 탑꾸하러 간 날ㅋㅋ 근데 티비를 켜보니 동물농장을 하는거야. 새끼 삵이랑 새끼 고라니 나오는데 어케 참냐고ㅋㅋ아 ㅋㅋ 결국 수다 떨고 ..
ㄽㄹㅍ 소신발언; 드디어 '그 사람'이 나가서 써보는.. 개인적 생각. 즈원 시절부터 좋아했던 ㅈㅇㄹㅈ ㄱㅊㅇ을 그리며 언제 데뷔하나 맨날 위키 뒤져가며 두근두근말랑콩닥 기다리다 겨우 덕질 좀 하나 했더니 티저 컨셉 의상이 존나 씹에바라 ㅋㅋㅋ아 존나 개쎄한걸 느꼈었음.. 예상은 빗나가질 않았지 쎄함사이언스 ㅋㅋ 솔직히 타이틀 곡도 첨엔 ㅈㄴ 별로였음 음도 이게 뭔가싶고 뭣보다 뮤비 중간에 안무를 보고 존내 경악하면서 끔; 물론 그건 뮤비용 안무였고 무대에선 한번도 안한거 앎 노래도 몇번 듣다보니 좋았음 BUT! 본인은 서브곡이 더 .. 취향이랄가 오히려 블루 프레임이 타이틀이었음 더 좋았을거같달까 갠취입니다 뉑.. 솔직히 다 떠나서 '그' 병크도 얼마안가서 터져가지고 오만 정 다 털려서 걍.. ㄱㅊ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