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요
제가 요즘 뜸했죠 9월부터 달마다 아팠거든요,,
뭐 절 기다리는 사람이야 없었겠지만.. 23년 후반짓 하지마루요
9월은 암것도 없습니다 좀많이 ㅋ 아팟거든요....
그런고로 사진은 10월부터~
메이드인바이에 가봤어용 이런 큐티한 포토존이 있어서 1초컷하고 10만원치? 질러줬습니다 제정신 아니죠?
다꾸 더럽게 못하면서 스티커는 오지게 사요....
근데 원래? 다꾸가? 스티커 모으려고 하는 취미?아닌가요? ㅋㅋ
(맞다고 해줘 내힘들다)
같날임
요기 참 맛낫어요 연어 비린맛도 하나도 안나고.. 아 또가고싶다 츄베릉ㅂ
친구가 가져온 호여리 동물 귀 자석인거 넘 부럽더라고요
10월은 이 날말고 나간게 없음ㅎㅎ;
이거언제지 11월인가
왕눈이 미루다미루다 엔딩봄. 사유:돈없어서 빨리 팔아야햇음ㅋㅋ
단발처돌이에게 너무 갓.겜이엇고요.
링크가 이쁘고 젤다가 잘생겻어요
이때 ㄹㅇ 첨으로 겜한테 진성 어이 탈출
최소 중심이라도 맞추라고
유저한테 역지사지 알려주는 게임 또 없다
여러분들은 카리스마 하우스라는 장르를 아십니까?
살면서 은혼 이후로 이렇게 당황스런 장르를 또 잡을 줄은 몰랐죠
저는 원숭이 오십니다
비카라 씨디는 자랑..^ ^
맞다 11월에 독감 걸려봤는데 ㄹㅇ디지는줄
ㅁㅊ 이거 뱇ㄱ퍼 코로나임; 하면서 병원갔는데 독감이라는거 있죠 ㄷㄷ
님들도 독감 조심하세여... 디지게 아픕니다
12월 되자마자 ㅈㄴ추어 난 이미 꼬추 얼었어
님들도 얼지않게 조심해
아기다리고기다리ㄷ 아 너무 낡은 멘튼가
김다 생카 다녀왓어용 디피한거 너무 이뻐서 싹 쓸어오고 싶었어여
온 사람들 다 레알감자 무조건 들고온거 넘 웃겼고
전 주최자도 아닌 분에게 전프레 어디서 사냐고 물어봤음 하 포스가 너무 프로 같으셔서 그만..★
여기 웨이팅도 많길래 오 맛집인가바~ 했는데 그거 맞았어
밀크티 존맛입니다~ 네? 여기가 어디냐고요?
어디지 진짜..
여러분은 리버스1999라는 장르를 아십니까?
타이틀이 순간적으로 으! 할수도잇지만 해치지 않아요
저는 인권캐도 뽑았다고요 네 자랑임
어 이제 쓸게 없네 한 거 이게 다에요...
진짜 한 거 없죠 내년은 우째 살아야하지
미리 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