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사면 제일 해보고 싶었던 오디세이를 드디어 플레이 했다. 역시 닌텐도의 대표작답게 상상력의 필요성을 직면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역시 게임을 만드려면 상상력이 필요한구나 느끼면서 재밌게 플레이함 ㅋㅋ
아 너무 충격적으로 귀엽지 않나요... 주먹울음 좐나 빨묵하고싶음 ㅠ
충격 대장마저 귀여워
내 여친입니다
노래 너무 좋음.... 진짜 좋음.........
갓겜 특: 사이버 반려동물 있음
두발로 걸을줄 아는 천재독임;
너무 큐트해서 뒤집어짐
엔딩보고 마리오 64 시절이 생각나는 늙은이는 좀 감동했음 ㅠ
엔딩 후에도 사이버 반려랑 놀수 있는 겜...
최고의 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