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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위를 핑계로 응봉을 산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요랬는데

 

요래 됐슴당

 

누이와 함께 출격


4월까지의 내 정신 상태

멀쩡한 적이 한 번도 없네


웅마가 맛있다는 리뷰 봤다고 간 일식집

그래도 코리안 걸이라고 국산 누이 데려감

왜놈들 밥은 왤케 달고 짤까

제법 일식러버인 나도 먹다가 버거워지는 음식..바로 일식


검은 사제 안 보고 봤다가 평생 들을 년 욕만 디비지게 먹고 나옴

ㅋㅋ

 

어떻게 마트 이름이 호모


제가 율콘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선예매 짱~

자리 ㅈㄴ 애매해서 일표 취소표 다 노려봤지만 신분 상승 실패

있는 자리에 감사하고 살자

 

이런 것도 있군

난 걍 아몬촠렛을 존나 만이 들엇을 뿐인데

머쓱


잠실 너무 멀어

경기도민은 정말 빡센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


잠실 애니메이트 후기

이젠 냄새 안남


어떻게 사람이 포챠코지


이번 생에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ㅈㄴ고민하다가 인생노잼시기 돌입+프셐 콜라보해서 다시 함 진짜 얼마나 할 겜이 없었으면..

예전보단 제법 케이팝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던데

일본 아이돌 장르 특: 제이팝이 왜 케이팝 못 이기는지 매번 알게 해줌(ㅋㅋ

달마다 병크 터지는거 이미 ㅈㄴ 익숙해서 그딴거 1나도 신경 안 쓸거고 관심 자체를 끔 ㅈㄴ그러던가 말던가

걍 최애 와꾸 보는 맛으로 할 예정

요즘 얘네 왜이러나요..하는 애기 덕들도 있던데 놀라지 마시길 얘넨 10년 전부터 이지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