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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후방주의 일러가 좀 많이 맵습니다;
미어캣마냥 주위를 경계하고 보는걸 권장함


사이게가 ^또^ 한 건 하셨습니다 이 狂친놈들 삼가 이벤 보고 아~ 오리베 실장 각인가 ㅋㅋ.. 하면서도
어째 쎄한게 실장 안할거같은 느낌?ㅋㅋ
막 4년 실장컷 못한 캐릭터 빠는 놈은 알 거 같은 그 쎄함? rgrg? 혼자 막이래 ㅋㅋ 하고 있었는데

응 존나에바미친개에바쌉에바
%% 대가리 깨고 나가죽을게

 

이 지독한 놈들이 또 소환석으로 들고온거 있죠
심지어 실장도 안한 남캐를 저런 발칙한 수영복을 입혔다?

 

 

진짜 미친거아냐? 어떻게 그런걸 좋아해 미친놈들이야? 어미친놈 왔니 네 다녀왔습니다~ㅋㅋ;
하루종일 이 상태로 허망하게 비명 지르는 일본 탐라 쓱뽕했음... 쓱뽕쓱뽕...
그리고 봐버렸다

 

 


???
?
......? ㅋ

 

ㅋㅋ미친거 아냐? 진지하게 미친거 아니냐고..
아무리 돈 쪼들린다고 해도 그렇지 어? 저렇게 한 남성의 어? 몸을 어? 막 막 까도 ㄷㅚ 되는거야 ?????
이 장르는 그... 인권.. 이란게 없는건가요?
생각해보니 인간 아니니까 딱히 상관없음 *^^*

그릏게 저는 정신을 차리고 설명란을 봤어요

 


교지의 타천사는 위대한 창조주의 손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매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타자를 매료해서 이용하기 위해. 또는 자신의 욕망대로 즐기기 위해.
변덕으로 노출한 피부에서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반사하는 것은 한여름의 태양인가, 종말의 빛인가.

 

 

그니까 아주 걍 작정하고 다 까고 나오셨다는 말씀이시군요 네네..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아 물론 좋아서 이래요
제가 이상하게 이 남성만 보면 욕이..나오더라고요
마치 너무 맛난 음식을 먹으면 화가 나는 그런거? 어어 그거

근데 평소 하는 꼬라지보면 욕이 안 나오는게 이상함

어쨌든 왔으니까 제가 .. 데려와줘야겠죠?
근데 제가 ㅋㅋ 보정석이 하나도 없었거든용 ㅋㅋ
네? 그래서 포기했냐구요?

 

 

새까만 셰로티켓만 있다면 어떤 카드던 가질 수 있어.
ㅋㅋ
존버는 성공합니다 그동안 온갖 쓰알 유혹에 참고 견뎌 온 나는 결국 승리자인거임
또!!!!!!!!!! 솬석으로 왔지만..어쨌든 .

 

당분간의 전 완전 HAPPY걸 인거시와요~ :-)

나 이제 다시 문 모아야해...
담엔 진짜.. 실장 줘라..
아니 근데 또 솬석으로 줄거였음 오리베는 대체 뭐엿던거냐고 이자식들아 대답해 이자식들아